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707만원…신규 분양은 16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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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214 사진연합뉴스
14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2.14 [사진=연합뉴스]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평)당 37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707만220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3494만7000원)과 비교하면 6.07%, 전년 동기(3063만600원)에 비해서는 21.03% 상승한 금액이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가격을 의미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3.3㎡당 분양가는 2501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37% 올랐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2.76% 상승한 수치다.

전국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1743만7200원으로 전월 대비 0.44% 올랐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95%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7239가구로 전년 동월(2080가구) 대비 248% 증가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 가구수는 총 2407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1608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서울은 162가구가 공급돼 전월 대비 34가구, 지난해 1월 대비 162가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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