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美 CPI 후폭풍] 미국채 연중 최고치…국내 채권 시장도 ‘급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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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美 CPI 후폭풍] 미국채 연중 최고치…국내 채권 시장도 ‘급등’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국내 채권 시장도 급등함. 금융투자업계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음.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전장 기준 국고채 3년물은 10.5bp(1bp=0.01%포인트) 상승한 3.458%, 10년물은 8.5bp 상승한 3.538%를 기록함. 회사채 3년물도 전날보다 10.3bp 오른 4.177%를 기록함.
-지난밤 미국이 발표한 1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CPI는 전월보다 0.3% 올랐음.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음. 1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상승했음.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음.
-증권가는 1월 CPI를 기반으로 보면 동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추정치도 전월보다 오름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음.
-미국 물가 지표에 따라 국내 증권사는 금리 인하 시기를 6월 이후로 보고 있음. 물가 둔화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속도가 더뎌 연준이 당장 금리 인하를 결정할 근거를 찾기 어렵기 때문.

◆주요 리포트
▷달러, 숨고르기 [키움증권]
-달러화는 특별히 시장에 영향 미칠 지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시카고 연은 총재의 비둘기적인 발언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이어지면서 소폭 약세를 보임.
-국제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으나 하락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1,202만 배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영향.
-금은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발표된 여파로 하락 지속됨. 다만 달러 약세와 미국 채권금리 하락으로 낙폭은 제한되며 소폭 하락에 그침.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함.  다만 아시아장에서 미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일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서 약세폭을 축소했음. 

◆장 마감 후(14일) 주요공시
▷YTN, 유진이엔티로 최대주주 변경
▷하림지주, 주당 120원 결산 현금 배당 결정
▷삼성물산 자사주 소각 결정..내달 15일 이사회서 확정
▷롯데지주, 보통주 1500원·우선주 1550원 현금배당 결정
▷아이퀘스트, 22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LS, 주당 1600원 현금배당 결정

◆펀드동향(1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14억원
▷해외 주식형 -99억원
 
◆오늘(15일) 주요일정
▷일본: 4분기 GDP
▷영국: 4분기 GDP, 12월 산업생산
▷미국: 1월 산업생산·소매판매, 2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NAHB 주택가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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