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슈퍼마켓 특가 PB 상품 도입···”2024년 물가 잡는다”

2086

GS25
GS25에서 모델이 초저가PB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슈퍼마켓의 저가 PB 리얼프라이스 상품들을 편의점 소비에 적합한 형태로 새롭게 기획해 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는 회사가 가격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 상품들을 발굴해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PB 브랜드다.

GS25는 콩두부와 국산콩왕두부, 계란 등 가장 많이 찾는 장보기 상품들을 초특가 신상품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낮아진 물가를 실질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중 콩두부와 국산콩왕두부은 편의점의 주요 소비객 층인 1~2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게 용량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천연펄프롤티슈24롤은 GS더프레시가 판매하는 대용량 롤티슈 상품 20여종 중 매출 2위인 상품으로, GS25에 그대로 도입된다.

GS25는 1월 한 달간 이번 리얼프라이스 상품 6종에 ‘1974우유’ 등 기존 상품 3종을 더한 총 9종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결제시 상품 금액 30%를 페이백으로 제공한다. GS페이 결제시 스탬프 적립 및 경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는 이와 함께 향후 조미김 20봉, 소시지 등 국민 물가 안정 체감 기준이 되는 상품들을 편의점형 리얼프라이스 상품으로 지속 개발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30종 이상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물가 안정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은 “GS리테일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물가 인하 체감을 할 수 있도록 1만7000여 물가 안정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리얼프라이스 상품의 확대는 강소기업의 성장과 소비자 후생 증대 등 ESG 경영 활동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
0
+1
0
+1
1
+1
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