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 독사와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명품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 팝업 매장을 오픈한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격 워치를 만들어내는 클래식 워치의 대표 브랜드로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매뉴팩처에서 직접 제작한 무브먼트에서부터 케이스의 고급 피니싱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 등의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매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역동적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빈티지카 레이싱 등 다양한 클래식 스포츠 경기를 지원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독사는 1889년 스위스 르로클에서 시작하여 1967년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인 서브 컨셉 워치를 바젤 월드에 출시한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 브랜드이다.
독사 서브 컨셉은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100% 목적에 맞게 설계된 전문가급 다이버 시계로, 특허 받은 회전 베젤로 무감압 상승 시 다이빙 시간을 계산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독사만의 오렌지 다이얼과 수퍼 루미노바가 돋보이는 눈에 띄는 인덱스, 대형 분침으로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의 가시성도 확보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독사의 팝업 스토어는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3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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