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PRENDANG)이 23 WINTER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아름다운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빛의 움직임을 통해 강인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김희애는 깊이 있는 클래식한 롱 코트, 니트웨어, 그리고 투피스 아이템을 통해 올드머니룩의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그녀의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럭셔리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개봉할 ‘보통의 가족’ 영화로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