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프리지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행사장에서 그녀는 올 블랙룩을 선보였다. 시스루와 레이스가 믹스된 크롭 블라우스에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큼직한 로고가 돋보이는 핸드백과 함께 깔끔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전체 룩의 밸런스를 맞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프리지아의 이번 스타일링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룩으로, 특히 레이스와 시스루 디테일이 여성의 섹시함과 여린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송지아)는 지난해 ‘짝퉁 논란’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2022년 6월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