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고
낮에도 구름 낀 날이 많아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이에요.
햇빛이 강하지 않지만
피부에 다양하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잡티, 노화는 물론이고
건조함도 생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맞춤형 선크림으로
선케어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오늘은 자연스러운 저자극 비건 자외선차단제
톤핏선 톤업 수분 선크림 2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취향, 목적에 따라 선택해
겨울에도 꼼꼼하게 관리하시길 바랄게요.
비건 선케어 전문 브랜드
톤핏선의 톤업, 수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미백, 주름 개선까지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선크림이에요.
두가지 모두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이나 밀림 걱정이 없고요.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사용감의 저자극 비건 자외선 차단제에요.
각 제품을 아래에서 자세하게 소개해볼게요.
톤핏선 비건 톤업 선크림
비건 톤업 선크림은 톤업과 선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화이트 톤업 자외선차단제에요.
징크무기자차라서
색소 없이 스킨톤을 맑게 밝혀주고,
하얗게 둥둥 뜨는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내추럴한 톤업과
강한 겨울철 햇빛 차단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에요.
또한 미백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어서
꾸준히 바르면
실제로 어느정도 미백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용량은 50ml이고 귀여운 튜브타입 용기에 담겨져 있어요.
제형은 수분감이 있는 선로션 같이 느껴지는데요.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게 밀착되더라고요.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바른 부위가 한톤 보정되어서
맑고 깨끗해 보이네요.
사용방법은 기초 마지막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펴발라주면 돼요.
부드럽고 쫀쫀하게 밀착되며 발리는 사용감이었어요.
사용 후에는 적당하고 자연스러운 톤업으로
칙칙했던 얼굴이 생기있게 변화되었고요.
무기자차에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자극없이 쓸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톤핏선 비건 수분 선크림
수분 선크림, 일명 물샷선크림은
수분 로션을 바른듯 가볍고 촉촉한 워터핏이 특징이에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얼굴 및 바디 어느부위든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사용 가능하답니다.
또한 백탁현상없이 투명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서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쓸 수 있더라고요.
또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옥시노세이트, 옥토크릴렌, 옥시벤존,
아보벤존, 4-메칠벤질리덴캠퍼
5가지 유해 원료가 들어있지 않고요.
자연을 생각한 패키지로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해
비건 자외선차단제임을 증명했어요.
용량은 50ml이고 튜브타입이라 입구가 좁아
양조절해 바르기 편리해요.
제형은 워터리하고 묽은 수분 로션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퍼짐성이 좋아
빠르게 롤링해 바르기 제격이더라고요.
사용 후에는 적당한 보습감을 선사해
겨울철 건조함을 막아 하루종일 촉촉해요.
사용법은 마찬가지로 스킨케어 마지막단계에서
원하는 만큼 양을 얼굴에 덜어내 바르면 되는데요.
워낙 로션같이 가볍고 바르기 편해서
여러번 덧발라 자외선 차단하기에도 좋았어요.
사용 후에는 얼굴에서 물광, 광채가 생겨
보다 건강해보이네요.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하루종일 촉촉한 선케어가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한 유기자차라서 안심하고 햇빛을 차단할 수 있으며,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자극없이 순하게 쓸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수분 선크림으로 기초를 마치고
평소 하던대로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요.
얼굴이 촉촉하고 수분감이 있다보니까
베이스화장이 더욱 잘 먹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들뜸이나 백탁현상없이
자연스러운 저자극 데일리 자외선차단제라서
올 겨울내내 매일 이것만 사용하려고요.
자연스러운 저자극 비건 자외선차단제
톤핏선 톤업, 수분 선크림
2가지를 소개해 보았어요.
저는 요즘 TPO 상황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화이트 톤업을 원하는 날은 톤업 선크림을,
데일리 촉촉 선케어가 필요한 날은 수분 선크림을 쓰고 있어요.
저처럼 스킨타입이나 상황에 맞춰 쓸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면
톤핏선을 소신껏 권장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톤핏선’으로 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