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버버리 |
배우 전지현이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가을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전지현은 10월 18일,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녀는 가을 필수 제품들만 선별한 것처럼 시즌 트렌드를 온몸으로 보여줬다. 케닝턴 트렌치코트, 릴렉스 핏 청바지, 레더 새들 부츠, 미디엄 나이트 백으로 코디 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작년 버버리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스트라이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