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화보를 통해 도회적인 무드의 겨울 스타일을 뽐냈다.
여성들의 하루와 계절의 조화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보카바카(VOCAVACA)가 신세경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23WINTER COLLECTION ‘Be Serendipper’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배우로서의 다채로운 연기력 뿐만 아니라,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로그 채널로도 2040세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카바카는 도회적이지만 맑은 이미지의 신세경이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공개된 ‘Be Serendipper’의 캠페인에서 신세경은 그녀만의 무드로 두 가지 대립되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한편으로는 화사한 컬러와 플로럴 프린트의 패딩과 트위드 재킷을 입어 포근하고 밝은 느낌을 전달하며, 다른 한편에서는 뉴트럴 컬러의 아우터와 데님 팬츠로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