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여전히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다시 한 번 그 특별함을 증명했다.
이효리는 10월12일에 발매될 싱글 ‘후디에 반바지’ 발매를 앞두고, 국내 유명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건강한 피부와 독보적인 보디라인을 과감한 스타일링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성숙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빛은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조했다.
이번 화보를 함께한 ‘비거너리 바이 달바’는 환경과 동물 보호를 중시하는 비건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판매 수익금의 5%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재단에 기부한다.
한편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는 10월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