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평소에 딱히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여름에 말리는 게 힘들더라고요.
여름, 샴푸 후에 머리를 말릴 때
단발로 해버리고 싶다 이런
충동이 들 때도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기른 긴 생머리이기
때문에 결국 열심히 헤어 드라이기로
말리게 되버려요ㅠㅠ
그래도 드라이기만 30~40분 걸리기 때문에
외출 한 번 하려고 하면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서 불편하고요.
그런데 이러한 저의 고민을
오아 드라이기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이 드라이기는 110,000RPM의 강력한
BLDC 모터로 편하게
말릴 수 있더라고요
오아 슈퍼 플로우 드라이기
디자인은 블랙 컬러예요.
고급스러운 컬러라서 더욱
마음에 드는 거 같답니다.
화장대에 두게 되면 인테리어가
확 살아나는 느낌도 나고요.
휴대성 좋은 I자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출장이나 여행갈 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일자형이라서 타사 드라이기 대비
부피가 27% 감소하기도 했고요.
손으로로 잡았을 때도 엄청 편한데요.
삼각 디자인으로 찾은 최적의
그립감으로 장시간 이용을 해도
손에 피로감이 쌓이지 않아요ㅎㅎ
무게도 생수보다 가벼운 320g으로
부담없이 드라이를 할 수 있어요.
오아 슈퍼플로우 드라이기는 고열을
이용한 바람으로 모발 손상을 일으키는
단순 드라이기가 아닌 수이온을 통한
모발 수분밸런스 유지와 BLDC 모터의
강력한 풍속으로 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차세대 수이온 드라이기랍니다
처음에 빨리 말려주고 강력하게
건조를 해 주니까 헤어에는 좋지
않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모발 손상을 일으키는 방식이
아닌 수이온을 통해 케어해 주니까
손상없이 빠르게 말릴 수 있어서
완전 만족 그 자체랍니다.
수이온 기술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공기 중의 물 분자를
고전압으로 압축해 다량의 나노
수이온을 고속으로 방출하고
강력한 수분 보호막으로 모발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건조함과
정전기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분당 110,000회 회전의 핵심
BLDC 항공엔진 모터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강력한 바람을 요걸로
만들어 낸답니다.
빠른 풍속과 강력한 풍압으로
고온없이 빠른 드라이가 가능하답니다.
실제 슈퍼플로우 드라이기 실험을
했을 때 볼링공도 굴릴 정도랍니다.
그리고 손쉬운 자동 필터 청소기능도 있는데요
필터 클리닝 모드가 따로 있었어요
또 건조 시간 자체도 일반적인
제품과 비교 시 50%
단축을 하는데 도움이되더라고요
냉 온풍모드를 7초씩 반복해
모발과 두피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해 건강한
건조 모발을 완성할 수가 있어요
요렇게 사용 시 풍량을
3단계로 조절해서 자신에게
꼭 맞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긴 머리라 가장 강한
것으로 선택해 사용하고 있답니다.
드라이기가 무겁고 불편해서
팔이 아팠던 적이 많아요.
한 번 말릴 때 30분 40분씩
긴 머리를 말려야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팔이 아플 수밖에 없죠.
그런데 오아 드라이기는 무게도
괜찮고 빠르게 건조해서 말릴 수
있다 보니까 사용 시간도 많이
단축되고 팔도 아프지 않답니다.
요 점이 특히나 마음에 들어요.
아침에 외출할 때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면 피곤하고 힘든데
오아 드라이기 하나만 있으면
시간을 확 단축할 수 있다
보니까 너무 편하답니다ㅎㅎ
바람 자체가 정말로 압도적인데
요렇게 빠른 풍속이기 때문에
고온으로 하지 않아도 돼서
손상없이 드라이를 할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드라이기와 달리
사용 후에 건조함이 없고
수이온 코팅을 해주기 때문에
은은한 윤기가 나는 거 같아요.
실제 테스트를 했을 때 일반
드라이기 사용 후에는 34.1%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인 반면에
오아 드라이기를 사용했을 때는
64.7% 윤기있고 촉촉한
모발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요런 객관적인 지표가 있다 보니까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잘 말려주고 헤어 건강까지 챙겨주는
드라이기 원한다면
오아 드라이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