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4개월차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되찾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워 쓴 하루 양양에서의 Day&Night 일 덕분에 그래도 살짝은 느껴봤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오렌지 컬러 원피스 수영복에 버킷햇을 착용하고 상큼하면서도 힙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루 레이스 시스루 코르셋에 데님 하의을 매치하고, 롱 글로브와 캡 모자 등을 더해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최근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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