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니플패치 방탄꼭지 2가지 비교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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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요즘 아침부터 밤까지

온도가 떨어지지않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특히나 한낮에는 10분만 걸어도 땀이 많이 나죠.

이렇게 덥고 땀이 많이 날 때마다

속옷대신 니플패치를 착용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간편한 여자 니플패치 방탄꼭지

2가지 비교 및 사용기를 준비해봤습니다.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름은 날이 덥고 습한데다 땀까지 많이 나서

브래지어를 착용할때마다 불편함을 느꼈어요.

티셔츠 안에 입다보니 잘 건조되지 않고,

땀이 나면 하루종일 찝찝하기까지 해요.

게다가 몸에 딱 달라붙으니까

자꾸만 거슬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더운 여름철에는

브래지어 대신 니플패치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땀이 나도 찝찝하거나 불편함없고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30도 웃도는 날씨가 되면

이제는 여자 니플패치를 먼저 찾아서 사용해요.

그리고 이런 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개 사용해보다가

얼마 전에 2가지 아이템을 새롭게 써봤는데요.

각 특징을 소개하며

비교 및 사용기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방탄꼭지 걸프리쉬 실리콘 믹스매치는

U.L.T.R.A(Ultra Light Thin & Reusable Airy silicone patch) 기술이 접목된 여자 니플패치에요.

강한 접착력 덕분에 한번 붙이면

하루종일 떨어지지 않아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요.

편안한 커버력과 재사용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실리콘 패치에요.

바깥쪽 면은 D.D 엘라스토머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요.

중간에는 허니하이브 메쉬가 들어가서

진한 바스트 포인트까지 커버 가능했어요.

그리고 피부와 닿는 면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인데,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듯 가볍고 편안하고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해요.

한 박스에는 8매, 총 4세트가 들어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물에 씻어서 건조시키면

8매 기준 최대 160일동안 재사용이 가능해서

경제적이기까지 하더라고요.

일반패치와 다르게

꽃모양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여성의 바스트 굴곡에 맞춰

밀착해 착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사이즈는 68mm 빅사이즈로

매일 부담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컬러는 동양인 피부와 비슷한 베이지 컬러에요.

살짝 톤 다운된 스킨 색상이라

흰색 티셔츠나 나시티 안에 붙여도

티가 거의 나지않고 자연스러웠어요.

두번째 여자 니플패치 방탄꼭지 걸프리쉬는

일회용 밴드타입인데요.

A.M.S(Airy Multi-control Stretch) 원단이

강하게 잡아주고 부드럽게 감싸주어요.

또한 1만 여개의 미세 홀로 촘촘하게 짜여져서

신축성이 뛰어나고 통기성까지 좋아

땀이 많이 나는 분들에게 적당해요.

한 팩에는 총 20개, 10세트가 들어있고요.

컬러는 베이지 피치라서

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요.

사이즈는 약 65mm로

바스트 포인트를 넓게 커버해주고

가운데 중앙 부분 안쪽에

부드러운 페미닌 소재의 패치가

하나 더 덧대어져 있어서

다크한 바스트 포인트도 커버가 잘 되더라고요.

2가지 비교 및 사용기

이제 2가지 여자 니플패치를 착용해본 모습과

비교 및 사용기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방탄꼭지 걸프리쉬 실리콘 믹스매치는

얇은 실리콘 원단이라 착용감이 좋았어요.

손으로 만져봤을때 부드럽고 실키한 느낌이라

아무것도 안 붙인 듯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리고 밀착력이 뛰어나서

높은 온도로 인해 땀이 많이 나는 날에도

떨어질 걱정없이 사용가능했어요.

무엇보다 꽃모양 쉐입에

색감이 살짝 톤 다운된 스킨컬러라서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도 티가 안나요.

그래서 티셔츠, 원피스, 크롭티 등

다양한 옷 안에 간편하게

매일 착용하기 괜찮았어요.

방탄꼭지 걸프리쉬는 1회용 밴드타입이라서

운동을 하거나 속옷입기 귀찮은날,

편하게 입고 활동하고 싶은날 쓰고 있어요.

신축성이 좋고 메쉬홀 덕분에 땀이 차지 않아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진한 베이지 빛 컬러라서

커버력도 좋았어요.

여름이라 밝은색 티셔츠를 자주 입는 편인데,

얇은 순면 원단으로 된 회색, 흰색 상의 안에 입어도

티카 안나더라고요.

2가지를 비교해보면,

68mm 사이즈에 여러번 재사용할 수 있고

가벼운 소재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원한다면

실리콘 믹스매치가 잘 맞을 거예요.

만약 일회용으로 부담없이 간편하게 쓰고 싶거나

운동할 때 땀 안차고

바스트 포인트 커버까지 되는 걸 원하면

65mm 사이즈의 걸프리쉬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쓰기 좋은

여자 니플패치 2가지 비교 및 사용기를 모두 알아보았어요.

제품이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걸어둘테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고료와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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