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틴트추천! 지속력 뛰어난 물놀이용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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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며

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하러 놀러 가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몇 번 물에서 놀다 보면

립메이크업이 금방 지워지는 경우가 있어요.

입술색이 없으면 얼굴이 칙칙하고 창백해 보이죠.

그래서 오늘은 지속력 뛰어난 물놀이용

바이옴 에버래스팅 벨벳 립무스,

비건 틴트 추천템을 준비해 봤어요.

바캉스 떠나기 전에 알아두시면

더욱 예쁜 입술 화장을 완성할 수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세요!

저는 여름이 되면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한번 물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입술색이 쉽게 지워져서

혈색, 생기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올여름에도 바다로 2주 정도 갈 예정이라

안 지워지고 유지력 좋은 틴트를 찾다가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를 알게 되었어요.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는

비건으로 만들어진 비건 틴트에요.

제가 사용해 보니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이고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발색이 가능해서

지속력 뛰어난 물놀이용 틴트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더라고요.

바이옴 액티베이트는 원료부터 제작까지

모두 비건 인증이 완료된 것만 엄선해 사용하는

100% 비건뷰티 브랜드에요.

스킨케어 라인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색조 화장품 또한 비건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가

뛰어난 지속력과 유지력의 갖출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고밀착 폴리머 제형 덕분이에요.

폴리머 텍스처는 바르는 즉시 필름막을 형성해

얇은 발림성과 밀착력,

강력한 픽싱으로 물 안에서도

번짐 걱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마스크, 컵, 휴지 등 일상생활에서도 묻어남이 없어서

요즘같이 덥고 습한 여름철에 쓰기 제격인 틴트추천이랍니다.

그리고 비건 틴트인만큼

입술 보습 및 보호 역할을 하는

시어버터와 오일 콤플렉스가 들어있어요.

시어버터의 지방산을 베이스로 한 세라마이드 NP 성분이

보습장벽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립무스의 픽싱력 지속력이 뛰어난 동시에

입술의 건조함을 잘 잡아주었어요.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는

핑키 라일락, 진저브라운, 헤이즐넛,

블라썸오렌지, 시크레드, 빈티지와인

6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립어플리케이터는 사선쉐입으로 되어있어서

입술에 밀착시켜 립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바르기 편했고요.

폭이 좁아서 컨트롤하기 쉽더라고요.

손등에 한번 쓱 발라봤는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고 진한 발색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미세분산 롤러 공정을 통해 색소를 작고 균일하게 분산시켜서

고채도의 컬러와 발색을 구현해 준다고 하네요.

풀 컬러로 바르려면 여러 번 발라야 돼서 귀찮을 때가 있는데,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는

위, 아래 한 번씩만 발라도 또렷하게 발색되었어요.

처음에는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제형으로 시작하지만,

폴리머가 들어있어서

약 1분 정도가 지나면 깔끔하게 픽싱 돼요.

손으로 문지르거나 물티슈로 닦아내도

첫 발색 그대로 유지될 만큼

강력한 수퍼프루프임을 확인할 수 있고요.

분무기로 물을 좍좍 뿌려도

번짐 1도 없는 게 신기하네요.

잘 지워지지 않는 제형이지만

립앤아이 리무버, 또는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니

지속력 좋고 클렌징 잘 되는 틴트추천 드려요.

이제 제가 써본 핑키 라일락, 진저브라운, 헤이즐넛

3가지 색상을 입술 발색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먼저 핑키 라일락은 핑키쉬 퍼플 컬러에요.

톤 다운된 핑크에

연보라 퍼플빛이 살짝 가미되어서

오묘하면서도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어요.

푸른색도 살짝 도는 느낌이라

여쿨라, 쿨톤이신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진저브라운은 레드브릭 컬러에요.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은

웜톤 분들에게 찰떡으로 예쁠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Y2K 무드가 트렌드잖아요.

레트로 스타일 화장으로 활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헤이즐넛은 붉은 기가 미묘하게 감도는

오렌지 브라운 컬러에요.

3가지 중에서 제가 애정하는 색상인데요.

코랄 언더톤 갈색이라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혈색 살리기에 딱이었어요.

특히나 꾸안꾸 느낌의 화장과 잘 어울려서

물놀이할 때 주구장창 바를 것 같아요.

바르고 1분 정도 건조시키면

입술에 착 붙어서 묻어남 없이 쓰기 좋고,

번짐 또한 없어서 지속력 뛰어난

물놀이용 틴트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안 바른 것처럼

입술이 편안했고요.

비건 시어버터가 들어서 그런지

건조하지 않아서 수정 화장할 필요 없이

여름 내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얇게 발리고 밀착되면서 안 지워지는

강력 수퍼프루프 틴트추천 드렸어요.

비건이라 민감하거나 예민한 입술을 가진 분들도

편안하게 바를 수 있으니

매끈한 립메이크업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바이옴 에버래스팅 틴트 소신껏 권장해요.

차분한 다홍빛의 블라썸오렌지,

체리빛이 감도는 시크레드,

톤 다운된 고급스러운 딥레드 빈티지와인까지 있다고 하니

나머지 컬러도 발라보고 싶네요.

단언컨대 묻어나지 않는 바이옴 에버래스팅 립무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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