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디아이콘이 포토북의 14번째 주인공 르세라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르세라핌 퓨어니스’라는 타이틀의 이번 화보에서 르세라핌의 멤버들은 숲속에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파스텔 톤의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무드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였다는 르세라핌은 “활동하면서 자주 하지 않은 콘셉트다. 저희도 촬영하면서 너무 신났다.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설렌다”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르세라핌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오리콘 상반기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