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를 위한 발몽 바캉스 스킨케어 2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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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스위스 프리미엄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은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바캉스 스킨케어 아이템 2종을 제안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강한 자외선, 고온 다습한 기후, 에어컨 등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외부 자극 요소들이 많아졌다.

이에 발몽에서 제안하는 첫 번째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발몽 리스토링 퍼펙션’으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시그니처 자외선 차단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를 보호하는 유효 성분들이 함유되어 사용할수록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보송하게 마무리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흡수된다.

두 번째 아이템은 무너진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 ‘발몽 프라임 리뉴잉 팩’이다. 이 제품은 스위스 천연원료와 42년 전통 셀룰라 DNA 과학 기술이 만나 탄생한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10분 사용으로 8시간 숙면을 취한 듯 생기 있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한편, 발몽 추천 바캉스 스킨케어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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