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자극없이 순하고 백탁없는 선크림
몽디에스를 알려드릴게요.
무기자차 자외선차단제라서 눈시림 없이 촉촉하고,
저자극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쓰기 좋거든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에는 해가 뜨는 시간동안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스킨케어에서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 이유는 강한 햇빛으로 생길 수 있는
일시적인 자극, 붉은기, 따가움 등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거든요.
그런데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썬크림 아무거나 사용했을 때
오히려 더 큰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스킨 타입인 경우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자차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허나 무기자차의 아쉬운 점이라면
흡수가 되지 않아 백탁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도 얼굴이 예민한 편이지만
무기자차를 바른 뒤 허옇게 뜬 얼굴이 싫어서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몽디에스 썬크림은
자극없이 순한데다 백탁없는 선크림이라서
매일 부담없이 편하게 쓰기 좋았어요.
몽디에스 브랜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를 드리자면,
몽디에스는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마음놓고 쓸 수 있도록
건강한 원료만을 엄선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에요.
그만큼 선크림도 전반적으로 순하고
적당히 촉촉한데다 백탁이 없어서 쓰기 좋더라고요.
몽디에스 선크림은 백탁을 최소화한 무기자차 제품으로
약 8시간 정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요.
일상생활, 데일리 용으로
가볍게 쓰기 좋은데다 백탁현상까지 없으니
덧바르기도 편했어요.
또한 7가지 식물 유래 성분이
진정케어에 도움을 주는데요.
수분 충전과 수렴 작용까지 선사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된다고 해요.
온가족이 쓰는 썬크림인만큼
전성분 EWG 그린등급을 확인하였고,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어요.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자극없이 순하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니,
얼굴이 예민하거나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겠죠?
총 용량은 60ml이고 튜브타입이라
세워서 보관하기 용이했어요.
그리고 케이스가 말랑해서 양조절하기 쉬웠어요.
제형은 쫀쫀함이 느껴지는 크림 타입이에요.
그러나 묵직하고 끈적한 텍스처가 아니고,
손의 온기와 만나면 녹아들며
부드럽게 밀착되더라고요.
사용 후에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윤기가 느껴져요.
빛이 반사될때마다 광채가 생겨서
반짝반짝하네요.
이제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무기자차 백탁없는선크림이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 어디에나 발라주면 되는데요.
얼굴의 경우 손가락 두마디 정도가 적정량이에요.
이 양을 한번에 바르면 부담스러울 수 있고
피부에 겉돌 수 있으니
2~3번에 나눠서 발라주세요.
묽지않고 흘러내리지 않는 쫀쫀 크림 제형이지만
손 온도와 만나면 부드럽게 멜팅되요.
그리고 무기자차임에도 불구하고
백탁현상을 최소화해서
여러번 롤링해도 하얗게 뜨는게 없어서 좋았어요.
얼굴 사용 전, 후를 비교해보면 살짝 톤업이 되고
전체적으로 윤기가 도는게 보이네요.
백탁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수분감 가득하게 마무리되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바르기 전에 쓰면
하루종일 얼굴이 촉촉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백탁없는선크림 무기자차라서
자극없이 순하다는 점이에요.
요즘 피부 컨디션이 안좋은데다
날씨까지 덥고 습하다보니
얼굴이 항상 민감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화장품 쓸때마다 자극이 있을까봐
늘 걱정되었어요.
특히나 선크림은 바른 뒤 얼굴에서 화한 느낌이 나거나
볼 부분에 붉은기가 생기는 등
자극을 쉽게 받는 편이라 늘 조심하며 사용했는데요.
몽디에스 선크림은
자극테스트를 완료한 무기자외선 차단제에
백탁현상까지 없어서
여러번 덧발라도 순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 이렇게 몽디에스 썬크림을 알려드렸는데, 도움되셨나요?
자극없이 순하고 백탁없이 촉촉하니
온가족이 부담없이 쓰기 좋은 썬블록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해보며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