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이사 손수근)의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전속모델인 신혜선이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제작지원한다.
조이너스는 이 드라마를 통해 신혜선의 의상과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며, 매장과 시즌 제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인 ‘반지음’이 반드시 만나야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며 전개되는 저돌적인 환생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로,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조이너스는 신혜선의 의상과 드라마 제작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과 헤리티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또한, 특별한 TPO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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