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수분섭취가 중요한 것처럼
피부에서도 많은 문제가
수분부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수분 부족현상으로는
피부 건조로 인한 잔주름,
칙칙한 피부톤이 있다고 해요
이러한 수분부족을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
이름부터가 믿음직스러운
아토뮤 워터밤토너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에코프렌들리 라벨로
이지리무버블 라벨이 붙여있어서
라벨을 쉽게 제거한 뒤
분리배출하기 편해보였어요
총 용량은 200ml의 넉넉한 용량이라,
일반 스킨으로 아끼지 않고 쓰는 것은 물론
화장솜으로 토너패드나 토너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딸깍하고 열리는 뚜껑으로
잘 밀봉된 형태라서
화장대에서 굴러 떨어져도
스킨이 샐 염려가 없었어요
사용할 때에는 물방울처럼 똑똑 떨어뜨려
원하는 양만큼 사용하면 되는데요
요렇게 보면 그냥 손바닥만 있는 것처럼
엄청 투명한 제형이예요
완전한 물질감으로
피부에 끈적하게 남거나
미끌거리지 않아 좋았는데요
보여지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순한 약산성토너라고 해요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서
저자극으로 편안한 각질관리가 가능한
아토뮤 워터밤 토너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하는 게 편하더라구요
수분폭탄 토너라서
몇방울만으로도 화장솜이
흠뻑 젖었어요
건조한 제 손등에
아토뮤 워터밤 토너를 발라보았는데요
실제로 바르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건조해진 피부에
워터밤토너가 즉각적으로
수분층을 겹겹히 쌓아
물폭탄을 맞은 것처럼
수분감이 철철 흘러넘쳤는데요
속부터 탄탄하게 수분을 부여해서
피부에 흡수된 이후에도
쫀쫀하게 수분감을 유지시켜 주었어요
적당한 유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만족스러웠던
아토뮤 워터밤 토너였는데요
수분감 가득한 워터밤 토너는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수분과 진정은 물론이고,
각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적당량을 흡수시켜주면 되는데요
수분이 더 필요한 위급 상황에는
화장솜이나 토너패드로
여러번 레이어링 해주면 좋습니다.
얼굴에 즉각적으로 수분이 닿아서
메말라 사막같던 피부에
숨이 쉬어지는 것만 같은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피부의 촉촉함과 함께
각질까지 잠재워주어서
매끈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건조한 부위인 경우에는
화장솜으로 토너팩처럼 얹어두면
알아서 진정완료시켜주는
약산성 저자극토너인
아토뮤 워터밤 진정 수분 토너 워터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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