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드롭 디세이 오드퍼퓸 프레쉬 30대 여자 비건 향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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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리진입니다.

오늘은 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비건향수인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를 소개해볼게요.

이 제품은 봄과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향으로

30대 여자 향수로도 추천해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세이미야케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

30ml 78,000원

50ml 116,000원

90ml 151,000원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는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이세이미야케의 퍼퓸컬렉션

‘드롭 디세이’라인으로 2월에 출시된 신제품이에요.

‘드롭 디세이’는 베스트 셀러 라인으로도 유명한데요.

새롭게 선보이는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 또한

올 봄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요.

이 퍼퓸은 봄날의 빗방울을 향기로 담아내었는데요.

빗방울로 인해 대지에 피어난

풀, 꽃, 나무 등의 거쳐 신비롭게 변화되는

빗방울의 여정을 향으로 맡아볼 수 있어요.

생명 에너지를 상징하는 물을 통해

자연의 본질을 이세이미야케 감성과 향취로

가득 담아낸 제품이랍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비건 향수라는 점이에요.

FSC 인증을 받은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해요.

자연을 보호하고 변화하려는

이세이미야케의 철학과 노력을 담아낸 신제품이라

사용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우선 감각적인 보틀 디자인을 살펴볼게요.

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향수답게 나뭇잎에 맺히는

동그란 빗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어요.

확대경을 통해 물방울을 보는 것처럼

볼륨감이 넘치는 디자인이 유니크하지 않나요?

게다가 하늘에서 내려온 빗방물처럼

투명하면서도 신비로운 청록색이 더해져

오묘하면서도 몽환적으로 느껴져요.

그럼 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탑노트

레인어코드

미들노트

라일락, 다마스크 로즈

베이스노트

시더, 샌달우드, 화이트 머스크

먼저 탑코트에서 아쿠아계열의 레인 어코드로 시작해요.

아쿠아틱한 시그니처 노트라서

시원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이라

뿌리는 순간 기분이 청량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미들노트로 지나가면서

라일락과 다마스크 로즈의

신선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조가 더해져요.

베이스노트는 시더, 샌달우드, 화이트 머스크의 조화로

상쾌하면서도 달콤함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부드럽게 지속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독하지 않으면서도

봄이 떠오르는 프레쉬한 퍼퓸이라

30대 여자 향수로 추천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잔향이 더욱 향기롭게 남아서

첫향부터 잔향까지 모두 빠짐없이

애정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오드 퍼퓸이라 지속력과 확산력은 긴 편으로

약 6~8시간 정도 오래 지속되고, 잔향도 좋아서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향수,

이번 발렌타인데이 여자친구향수로도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이렇게 감각적이면서도 청량한 프레쉬계열의

이세이미야케 신제품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를 소개해봤어요.

봄과 잘 어울리고 독하지 않아서

30대 여자 비건 향수로 소신껏 추천하고요.

2023년 시코르, 올리브영, 카카오, SSG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고민되신다면

드롭 디세이 오 드 퍼퓸 프레쉬 어떨까요?

이상 뷰리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욱 다양한 뷰티 상식으로 돌아올게요.

본 포스팅은 이세이미야케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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