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헤라 썬크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
촉촉한 파데프리 선크림을 소개해볼까해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간단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게 트렌드가 되었어요.
예전에는 저도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까지 사용해서
결점없는 베이스 화장을 했는데,
요즘은 잡티가 조금 보이더라도
자연스러운 스킨 표현이 유행인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촉촉하게 마무리해야 시간이 지나도
푸석하거나 들뜨지 않고
예쁜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촉촉한 사용감으로 유명한 파데프리 선크림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결국 되돌아 오는건 바로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인 것 같아요.
끈적임없이 적당히 촉촉하고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거든요.
게다가 톤업까지 챙길 수 있어서
칙칙한 스킨톤에 이거 하나만으로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어요.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은
핑크빛으로 백탁없이 자연스럽게 톤업시켜주고,
확실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맑게 빛나는 광채 베이스를 표현해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SPF50+ PA++++ 혼합자차로 만들어져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했어요.
그래서 눈시림이나 다크닝없이
하루종일 맑은 얼굴을 유지 가능해요.
게다가 5-Defense System의 확실한 5중 차단으로
UVA, UVB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 IR(적외선) 등
도시의 다양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소중한 얼굴을 강력하게 보호해줘요.
용량은 50ml이고 튜브타입으로 만들어졌어요.
튜브 용기 입구가 좁아서
많은 양이 흘러나오지 않아 양조절하기 편해요.
그래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가지고 다니며
덧바르기 괜찮더라고요.
게다가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은
저자극 순한 제품이에요.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임을 인정받았고
눈시림까지 없어서
자외선차단제 바를때마다 눈 시려서 못쓰신 분들도
이 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제형은 살펴보자면 부드러운 크림과 비슷해요.
가벼운 크림타입이라 퍼짐성이 좋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답니다.
촉촉한 크림이 부드럽게 발려
뻑뻑하거나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고
얼룩덜룩한 스킨톤을
백탁현상없이 내추럴하게 톤업시켜주어요.
또한 균일한 피붓결로
빛이 나는 베이스를 선사하기 때문에
파데프리 선크림으로 딱 좋아요.
안바른 손등과 비교해보니
톤이 한층 화사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촉촉한 파데프리 선크림이라 그런지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로 인해
전반적으로 피부가 좋아보여요.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독자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얼굴에
광채를 되찾아주는 선크림이라
일시적 톤업을 넘은 미백 케어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꾸준히 사용하면
투명하고 화사하면서도 깨끗한 얼굴을 기대해볼수 있답니다.
토너와 에센스를 바르고 기초 케어 마지막에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을 적당량 발라주었어요.
피치핑크빛 크림 제형이라
뻑뻑함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서
얼굴에 윤기 도는게 보이시나요?
게다가 눈밑, 입가의 얼룩덜룩함이 커버되니
얼굴이 균일하게 정돈해주어서
파데프리 선크림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결점없는 베이스 메이크업보다
이렇게 파데프리 선크림으로 촉촉하면서도
간단하게 밑바탕을 완성해보세요.
잡티가 살짝 보이더라도 자연스러워보여서
이목구비가 더 예뻐보일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
촉촉한 파데프리 선크림을 소개해봤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지금부터 늦은 봄까지 바르기 적절하고요.
적당한 톤업과 커버기능까지 더해져서
내추럴한 스킨 베이스 표현을 예쁘게 할 수 있어요.
아모레퍼시픽 뷰리진에서
아래와 같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세요!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썬크림
45,000원
→ 38,250원 (15% off)
→ 35,380원
(첫 구매 1,000원 off
알림받기 동의고객 5% 추가 off)
위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경제적 대가 (제품 제공, 원고료 등)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