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 워치 브랜드인 메종 반클리프 아펠과 함께한 박신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신혜는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부신 매력을 뽐냈다.
사진에서 블랙컬러의 상의 위에 골드 컬러의 워치와 팔찌를 레이어드하며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스퀘어넥의 블랙 드레스에 실버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며 시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오프숄더에 곤충과 꽃 모양의 주얼리와 워치로 러블리한 느낌을 완성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 지난해 5월 득남했으며,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