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한국 예고에 깜짝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6회에서는 사랑이의 특별한 학교 방문과 배우 신다은의 아들 해든이의 사랑스러운 첫 심부름 도전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영상 속 사랑이는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학교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수의 초대로 학교를 방문한 사랑이는 레드카펫 위에서 환호를 받으며 슈퍼스타처럼 등장, 언니 오빠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소개를 마친다. 과연 사랑이가 예고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배우 신다은의 아들 해든이는 동화 속 주인공 같은 깜찍한 모습으로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할아버지와 함께 잡은 물고기를 이웃들에게 배달하는 미션을 받은 해든이는 씩씩하게 길을 나선다. 하지만 배달 도중 상자가 쏟아지고 물고기가 쏟아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며 귀여운 멘붕에 빠진다. “물고기가 해든이 말을 안 들어”라며 울상을 짓는 해든이가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의 한국 예고 체험과 해든이의 좌충우돌 심부름 도전기는 6월 22일 저녁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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