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여름 바캉스룩도 찢었다…나트랑에서 만난 워터웨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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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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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올여름,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캐주얼 워터웨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래쉬가드부터 워터 티셔츠, 보드숏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은 일상과 휴가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워터웨어 출시와 함께 디스커버러와 함께한 나트랑 트립 화보를 공개하며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눈부신 나트랑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는 디스커버리 특유의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화보 속 디스커버러는 ‘프레시벤트 크롭 래쉬가드’와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보드숏’을 매치, 세련된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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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제품은 여성용 ‘프레시벤트 크롭 래쉬가드’다. 뛰어난 신축성과 복원력을 자랑하는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탈착 가능한 브라캡 내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함께 코디된 ‘프레시벤트 여성 돌핀 보드숏’은 3부 기장으로, 화이트 배색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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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을 위한 ‘핫썸머 남성 그래픽 워터 슬리브리스’도 빼놓을 수 없다. 수영복 위에 레이어드하거나,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소재 덕분에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의 캐주얼 워터웨어는 워터 액티비티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며, “스윔웨어의 기능성과 자외선 차단은 기본,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아 올여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여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캐주얼 워터웨어는 소비자들에게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바캉스룩을 제안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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