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딸 서우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산 후 복귀한 이정현의 행복한 육아 일상과 더불어,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서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첫째 딸 서아의 깜찍한 수다로 시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어 등장한 서우는 엄마 이정현과 똑 닮은 눈웃음과 낯가림 없는 순둥이 면모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우는 혼자 깨서도 울지 않고 엄마를 기다리거나, 엄마 얼굴만 보면 방긋 웃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이정현은 “서우는 아빠를 닮았지만 성격은 나와 닮아 낯가림이 없다”라며, “두 달 반부터는 6시간 이상 통잠을 자는 효녀”라고 자랑했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얻게 된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하며 바쁜 엄마들을 위한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정현의 행복한 일상과 귀염둥이 딸 서아, 서우의 이야기는 5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벌써부터 시청자들은 서우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들며 본방 사수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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