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포르투갈 친구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MT 문화 체험 중 역대급 공포를 경험한다. 5월 8일 방송에서는 포르투갈 수재들이 담력 체험에 도전하며, 예상치 못한 공포에 휩싸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려대 학생들은 MT의 밤을 장식할 마지막 코스로 담력 체험을 준비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공포 체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어서와’ 제작진은 고려대 학생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 방송국의 첨단 시스템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극강의 공포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상상 이상의 공포가 연출되었고, 이에 포르투갈 친구들은 시작부터 “너 절대 죽으면 안 돼!”라며 서로를 다독였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친구들은 물건을 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C 김준현과 이현이 또한 친구들의 담력 체험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과연 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르투갈 친구들의 좌충우돌 담력 체험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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