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4인 4색 감독 리더십 대격돌!

285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JTBC ‘뭉쳐야 찬다4’가 네 명의 축구 레전드 감독,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의 개성 넘치는 리더십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팀 결성 후 ‘판타지리그’ 개막까지 30일간의 혹독한 훈련 과정이 공개되며, 각 감독의 지도 방식이 승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박항서 감독은 “우리는 가족이다”를 외치며 따뜻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상대 팀 선수 분석을 통해 맞춤 전략을 제시하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안정환 감독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끈다. 특히 배우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를 영입, 집중 훈련을 통해 실력 향상에 매진할 것을 예고했다.
김남일 감독은 예상과 달리 부드러운 ‘버터’ 리더십을 선보인다. 선수들의 일상을 챙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한다.
이동국 감독은 뜨거운 열정으로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한다. 그는 진심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뭉쳐야 찬다4’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감독의 리더십 경쟁과 더불어, 안정환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성장해나갈 김근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누가 ‘조축 명장’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뭉쳐야찬다4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김근우 #판타지리그 #조축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