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장난기 넘치는 한마디가 외로운 솔로 임원희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과연 이들의 만남은 ‘가정의 달’에 핑크빛 로맨스를 피워낼 수 있을까.
5월 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임원희를 비롯한 멤버들이 솔로들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유재석은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가는 길, 임원희에게 “우리를 초대한 사람이 혼자 사는 분”이라고 운을 띄우며 설렘을 유발한다.
요리 실력까지 뛰어나다는 정보에 임원희는 급격히 궁금증을 드러내며 질문 공세를 펼친다. 유재석은 그런 임원희를 놀리면서도 “귀여운 거 좋아하신대”라며 집주인의 취향을 덧붙여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선물 고르기부터 설렘 가득한 임원희와 그런 그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유재석, 주우재, 임우일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임원희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유재석의 능글맞은 장난과 임원희의 순수한 설렘이 만들어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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