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가 뷰티 크리에이터 후니언과 손잡고 톤업 선크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30시간 톤업 지속력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글로우 스킨 틴티드 톤업 선’이 그 주인공이다.
미샤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샤의 기술력과 후니언의 섬세한 감각이 만나 탄생했다. 특히 후니언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성분 선정, 테스트 등 개발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로우 스킨 틴티드 톤업 선’은 미샤만의 ‘청보라 핑크’ 컬러를 담아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글로우 스킨밤 라인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보습과 광채까지 더했다. ‘마그넷-핏팅 파우더’ 기술은 30시간 동안 무너짐 없는 화사함을 선사한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에이블샵과 무신사에서 ‘미샤X후니언 마켓’이 열린다. 최대 47% 할인 혜택과 특별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7일 오후 7시에는 무신사 라이브에서 후니언이 직접 제품 기획 비하인드와 사용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샤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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