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드레스는 TandT.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 모델,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OVE’ 브레이슬릿, 화이트골드· 핑크골드· 옐로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리니티’ 네크리스와 ‘트리니티’ 링은 모두 Cartier.
안경은 Cartier by Kering Eyewear. 홀터넥 코르셋 톱과 스커트는 모두 Fancì Club.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사각형 케이스의 미니 사이즈 ‘탱크 아메리칸’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롭 스타일의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 오른손에 착용한 ‘저스트 앵 끌루’ 링, 왼손에 착용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골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은 모두 Cartier.
안경은 Cartier by Kering Eyewear. 핑크 셔츠 드레스와 넥타이는 모두 TandT.
옐로골드 베젤로 포인트를 준 라지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화이트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모두 Cartier.
레드 드레스는 Pinkong by Bridal Kong. 스니커즈는 Cos.
핑크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스몰 모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레이어드한 핑크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옐로골드에 오닉스, 차보라이트 가넷을 세팅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는 모두 Cartier.
(위)진주 디테일이 포인트인 미니드레스는 Self-Portrait. 미니 버클이 특징인 슬링백 펌프스는 Roger Vivier. (아래) 블랙 슬링백 펌프스는 Roger Vivier.
(위) 옐로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라지 ‘산토스 뒤몽’ 워치, 왼손에 낀 핑크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오른손에 낀 옐로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모두 Cartier. (아래) 짙은 블루 컬러 다이얼과 스트랩이 옐로골드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는 ‘산토스 뒤몽’ 워치는 Cartier.
도트 패턴의 미니드레스는 Self-Portrait.
은은한 다이얼과 핑크골드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엑스트라 라지 ‘산토스 뒤몽’ 워치, 왼손에 낀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오른손에 낀 핑크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인 핑크 저지 드레스는 Magda Butrym H&M.
옐로골드 케이스의 엑스트라 라지 ‘산토스 뒤몽’ 워치, 오른손에 낀 못 모티프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과 오른손 검지에 낀 핑크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왼손 약지에 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LOVE’ 링, 옐로골드 ‘LOVE’ 이어링은 모두 Cartier.
- 건축가 유현준이 루이 비통 트렁크에 담고 싶은 것
- 레이디 가가는 왜 코첼라에서 맥퀸을 택했을까
- 의외로 칸예 웨스트 머천다이즈를 사는 진짜 방법, 쿠팡 로켓배송
- 단정한 멋이란 이런 것
- 봄날 다이어트에 딱 맞는 냉이 레시피 모음 #스타다이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