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1주년, 안유성 셰프 출격! 무인도 레스토랑 미식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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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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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1주년 특집에서는 대한민국 요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무인도에 상륙하여 역대급 미식 향연을 펼친다. 영탁마저 감탄시킨 화려한 생선 해체쇼와 정동원의 먹방을 자아낸 최고급 요리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45회에서는 ‘흥4’ 붐, 영탁, 정동원, 양세형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2일 차를 맞아 안유성 셰프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스튜디오에는 안정환, 토니안, 신지, 레이먼킴이 출연하여 이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유성 셰프는 등장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기대를 모은다. 기존 ‘푹다행’에 출연했던 이연복, 정호영, 여경래 셰프와는 차별화된 본인만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어필하며 무인도 레스토랑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안 셰프는 일식 요리 명장답게 각종 해산물을 능숙하게 해체하고 손질하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다. 그의 현란한 칼솜씨에 영탁과 정동원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시가 측정이 불가한 수준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 무인도 레스토랑의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정동원은 안 셰프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요리들을 맛보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대한민국 요리 명장의 뛰어난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시청자들은 안유성 셰프의 요리를 통해 미식의 새로운 경지를 탐험하고,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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