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서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달콤한 초콜릿도 좋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얼리와 란제리를 추천한다. 이번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선물이 출시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BYC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파워넷 소재로 제작된 브라는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면서도 하이플렉스 와이어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준다. 또한,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팬티와 세트로 구성되어 조화로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컬러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레몬과 레드 두 가지로 출시됐다.
주얼리 브랜드 골드리아(GOLDRIA) 역시 연인을 위한 선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276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커플링부터 목걸이, 팔찌까지 다양한 제품이 포함됐다. 특히,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실용적인 쇼핑이 가능해졌다.

화이트데이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날이다. 초콜릿과 함께 센스 있는 선물을 더한다면 감동을 배로 전할 수 있다. 특히,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란제리와 주얼리는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BYC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란제리 세트를 기획했다”며 “로맨틱한 무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드리아 역시 “커플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선물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연인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는 과정이다.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깊은 애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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