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수많은 셀럽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반클리프 브랜드 제품 중에서도
목걸이는 손연재, 태연, 아이유, 이미주, 김태리, 하지원, 한혜진 등
여자 연예인분들이 애착템으로도 유명해요.
오늘 여전히 핫한 반클리프 목걸이 종류와 가격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구성된
목걸이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국인분들이 좋아하는
종류는 알함브라, 프리볼, 뻬를리로 나눌 수 있어요.
알함브라 펜던트 컬렉션
반클리프 목걸이 종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알함브라 펜던트에요.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모티브가
시그니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컬렉션 라인은
다양한 소재 및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반클리프 알함브라 펜던트 목걸이 가격은
스위트 알함브라, 빈티지 알함브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18K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 색상으로 제작되는 것이
4,140,000원 이고요.
롱 네크리스와 함께 10개 모티브로 구성된
18K 옐로우 골드 목걸이 가격은 15,700,000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프리볼 펜던트 컬렉션
두번째 반클리프 목걸이 종류하면
프리볼 컬렉션을 말할 수 있습니다.
꽃잎 모양의 특유 쉐입과 디자인이 특징인 이 펜던트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함을 가지고 있어
30대, 40대 여자 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요.
프리볼 펜던트는 18K 핑크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되는데요.
사이즈나 다이아몬드 사용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낮은 가격대는 3,030,000원이고
비싼 목걸이는 약 15,500,000원이랍니다.
뻬를리 펜던트 컬렉션
세번째로 여전히 핫한 반클리프 목걸이 종류는
뻬를리에요.
링 모양에 반클리프 시그니처
플라워 쉐입이 새겨진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제품인데요.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착용했을때 넘나 예쁘더라고요.
섬세한 골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이 펜던트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해서
유행을 타지않아 매력적이에요.
18K 핑크골드, 화이트골르, 옐로우 골드와
다양한 컬러의 터콰이즈, 다이아몬드로 제작되는데요.
가격은 2,930,000원부터 7,950,000원
11,400,000원까지
소재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여전히 핫한
반클리프 목걸이 종류와 가격을 알아보았어요.
트렌드가 변해도
항상 인기있는 아이템인데다
나이가 들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아요.
여유가 된다면 하나쯤 선택해 소장해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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