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센스 좋은 셀럽들의 ‘만능 슈즈’ 로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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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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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로 시원하게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로퍼를 매치합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대비가 모던한 에르메스의 로퍼인데요, 흰색 양말을 신어 슈즈부터 발목까지 일체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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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신은 샤넬의 로퍼는 마치 할아버지의 신발장에서 꺼낸 듯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블랙 탱크톱부터 깅엄 체크 패턴의 카프리 팬츠와 라피아햇까지 1950년대를 떠올리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연출한 서머 룩을 눈여겨보세요.

@lissyroddyy

@lissyroddyy

패션 인플루언서 앨리샤 로디는 프라다의 로퍼를 골랐어요. 트라이앵글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퍼에 럭비 셔츠와 통이 넓은 버뮤다 팬츠를 더해 젠더뉴트럴 스타일의 블록코어 룩으로 연출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kieu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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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천재 기은세가 선보인 아웃핏에서 볼드한 메탈 체인과 투박한 아웃솔을 장착한 청키한 구찌의 로퍼가 포착됐어요. 이런 존재감 있는 슈즈 디자인이라면 캐주얼한 아웃핏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hyomi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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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스웨이드 재킷과 플레어 진을 매치한 뒤 뿔테 안경을 써 분위기 있게 변신했어요. 여기에 셀린느의 태슬 장식 로퍼를 신어 멋스럽게 마무리했죠. 이런 클래식한 매력이 드러나는 브라운 컬러의 로퍼는 깊어가는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슈즈 쇼핑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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