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헤나염색 방법 꿀팁 중요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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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천연 헤나염색 방법 꿀팁 중요한점까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1. 천연 헤나염색

헤나는 로소니아 이너미스라고 불리는

식물의 잎사귀를 사용해 하는 염색 종류 중 하나에요.

로소니아 이너미스 잎사귀 속에는

로소니아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모발을 주고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 케라틴과 결합하여

색을 입혀 염색을 해주는 원리에요.

로소니아만이 가진 고유의 색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천연 헤나염색이라고 해요.

2. 염색 방법

먼저 헤나가루와 물의 양을

알맞는 비율로 맞춰 사용해야 됩니다.

단발의 경우 헤나 50g,

어깨선까지 오는 중단발은 100g,

긴머리는 200~250g이 필요한데

머리숱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요.

그리고 헤나가루와 물을 섞을때

한번에 섞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물을 넣어주세요.

그래야 헤나 파우더가 뭉치지않고

골고루 믹스될 수 있거든요.

물을 믹스 한뒤

너무 묽지않고 흐르는 정도로 만들어졌다면

그릇에 넣은 채로 랩을 씌워주세요.

그리고 1시간 이상 보관해야

숙성이 되어서

색상이 예쁘게 나올 수 있어요.

머리에 바르기 전 팔 안쪽이나

발목 부근에 살짝 묻혀서 패치테스트를 해주시고요.

이상이 없다면 머리 뒷 부분부터 시작해서

정수리, 앞머리까지

브러쉬나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균일하게 발라주세요.

천연 헤나염색을 한 뒤

30분 ~ 1시간 방치해야되니

머리에 랩을 씌우거나 수건으로 덮고 기다려주세요.

기다리는 시간 또한 머리숱, 모발기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숱이 많은 긴머리의 경우 4~5시간도 걸린답니다.

시간이 지났다면 머리를 감고

컨디셔너, 린스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3. 염색 꿀팁

천연 헤나염색을 오랫동안 예쁘게 유지하고 싶다면

첫번째 꿀팁은

헤나 파우더를 아끼지않고

충분히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사용하기 때문에

중간에 양이 모자르면

다시 만들어 쓰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나중에는 바른 부분과 안바른 모발 부분에 차이가 생기며

얼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숙성 시간이 오래될수록

염색할때 색감이 진하게 잘 나올 수 있어요.

헤나 속 로소니아가 물과 만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진해지며 헤어 유지력이 높아지거든요.

1시간 정도 방치하라고 하지만,

새치가 심하거나

염색이 잘 안되는 모발이라면

6시간 이상 방치하는게 좋습니다.

4. 중요한 점

천연 헤나염색은

자연유래원료를 사용해

두피에 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첫번째 중요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인증받지 않은 아무 염색약을 사용하면

두피, 얼굴이 까매지는

릴흑색증에 걸릴 수 있어요.

5년전 쯤 아는 지인이 준 헤나로

저희 어머니가 염색을 하셨는데,

한동안 두피에 묻은 색상이 안지워지고

색소침착이 생겨서 꽤나 고생하셨거든요.

두번째 중요한 점이라면

순하고 자극없는 제품이라고 소문났지만,

민감두시, 지루성두피염인 분들이 사용하면

오히려 따갑고 아플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하셔서 사용하셔야돼요.

세번째 중요한 점은

나중에 일반 염색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6개월이상 텀을 두고

염색을 진행해야

큐티클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이렇게해서 천연 헤나염색 방법 꿀팁 중요한점까지

모두 알려드렸어요.

사용 전 꼭 패치테스트를 진행해보시고

염색을 시작해야되니

이 점 참고하셔서 예쁜 염색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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