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처진얼굴을 단번에 슬림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민트실 올리지오 캐번 리프팅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민트실리프팅은
3D 입체돌기 쉐입으로 된 실 표면으로 되어있어서
처진얼굴에 넣어 당겼을때
탄탄하고 견고하게 끌어올려주어요.
그래서 이중턱처럼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 좋아요.
올리지오리프팅은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까지 도달하게 해서
콜라겐을 재생해
처진 얼굴 탄력을 끌어올려주는 기기에요.
익히 알려지고 유명한 써마지와 비슷한데,
탄력 및 모공관리 용도로 많이들 하신답니다.
캐번리프팅은
스프링처럼 생긴 코어 쉐입이
실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녹는실이라서 얼굴에 넣었을때
콜라겐과 합성해 볼륨감을 채워주는 용도로 많이들 하신답니다.
차이점
첫번째 차이점은 관리 방법이에요.
민트실, 캐번은 얼굴에 직접 실이 넣는 방법으로
처진얼굴에 탄력을 개선해주고,
올리지오는 기기를 이용해
얼굴에 직접 쏴서 얼굴 탄력을 더해준답니다.
두번쨰 차이점은 얼굴의 변화에요.
민트실은 360도 모두 돌기가 있어서
처진 얼굴을 빠르게 끌어올려주고요.
올리지오는 진피층에 에너지를 쏘는 방식으로
얼굴 전체적으로 탄력감을 높일 수 있어요.
캐번은 녹는실이라 볼륨감을 채우며
탄력관리를 할 수 있고요.
차이점 |
민트실 |
올리지오 |
캐번 |
가격 |
1줄 7만원~12만원 10줄 70만원~120만원 |
100샷 20~30만원 300샷 70~80만원 600샷 120~150만원 |
1줄 9~15만원 5줄 45~75만원 |
소요시간 |
30~40분 |
20~50분 |
30~40분 |
통증 |
붓기, 멍이 있을 수 있어요 |
열감이 느껴지고 살짝 타들이가는듯 아프지만 참을만함 |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든다 |
회복기간 |
1~2주 |
1주일 |
3~5일 |
유지기간 |
10~18개월 |
6개월 |
9~16개월 |
권장주기 |
1년~1년 6개월 |
6개월~8개월 |
1년 |
이런분들에게 적당해요 |
빠르고 강력하게 얼굴처짐을 끌어올리고 싶을때, 이마, 이중턱 등 넓은부위에 적당함 |
이중턱, 얼굴처짐, 피붓결개선, 탄력관리 |
자연스러운 볼륨감, 또렷한 브이라인을 만들고 싶을때 선택하세요. |
좀 더 자세한 민트실 올리지오 캐번 리프팅 차이점은
표로 만들어 알려드리니
참고해서 읽으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오늘은 이렇게 처진얼굴 민트실 올리지오 캐번 리프팅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보다 탄력넘치고 동안미모를 위한 케어가 필요하다면
3가지를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