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블러셔 추천 예쁜 윤광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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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크림 블러셔 추천 예쁜 윤광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을 들고왔어요.

촉촉한 크림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건조한 얼굴에 발라도

예쁜 광채로 빛나는 치크를 완성할 수 있어서

요즘 이것만 사용중이에요.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은

촉촉하고 예쁜 윤광을 만들어주는

크림 블러셔에요.

또한 2가지 제형과 컬러를 믹스해 사용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고,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뛰어나더라고요.

이렇게 촉촉하며 예쁜 윤광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제형 덕분인데요.

70% 에센스 크림, 밤 2가지 타입의 제형이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맑고 촉촉한 발색을 완성시켜주어요.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은

프레쉬한 과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출시했는데,

하나같이 컬러가 너무 예쁘고

패키지도 귀엽더라고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언제 어디서나 예쁜 치크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컬러는 5가지 중에서

복숭아밤을 선택했어요.

웜톤, 뉴트럴 톤에 어울리는

핑크 코랄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뚜껑을 열면 두가지 색상으로 나누어져서 들어있는데,

진한 색상은 글로시함이 뛰어나고

투명 멜팅밤 텍스처이고요.

연한 색상은 쫀쫀한 크림 텍스처로

밀착력이 좋았어요.

두가지 색상을 손목에 발색해보았는데

무거운 느낌이 들지않고

밤과 젤 중간 제형으로

사르르 녹아들듯이 예쁘게 발리네요.

색감도 너무 진하지 않고

두가지 색상 브렌딩도 잘 되는 편이라

취향에 따라 내맘대로 컬러를 만들어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촉촉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 뒤

진한 색상을 손가락에 멜팅시켜

볼이 발라봤어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녹아들듯이

멜팅되며 예쁜 윤광을 만들어서

혈색살리기 딱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연한 크림 제형 블러셔를

위에 살짝 발라서

컬러를 살짝 밝게 만들어 포인트를 주었어요.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평소 바르는 블러셔 위치보다

살짝 눈 밑에 바르면

좀 더 어려보이고 생기있어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요.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 크림 블러셔로

치크,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예쁜 윤광이 계속 유지되어서

혈색있어보이고

얼굴이 건조하지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 입술, 볼터치 화장을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으니까

간편해서 초보자분들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윤광 어뮤즈 립앤치크 헬시밤

크림 블러셔 추천템을 알려드렸어요.

발림성좋고 발색도 예쁘고 투명하게 되어서

자연스러운 데일리 화장으로 딱인것 같아요.

저는 마음에 들어서 다른 컬러도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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