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이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해피 마스크 에디션’을 1월 선론칭한다.
1984년 발몽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공개된 ‘프라임 리뉴잉 팩’은 알프스 순백의 광채 에너지로 단 10분 사용으로 8시간 숙면을 취한 듯 즉각적으로 광채와 활력을 부여하는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 팩이다.
탁월한 제품력과 우수한 효능으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오랜 시간 지켜온 이 제품의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발몽 그룹의 수장이자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디디에 기욤은 아름다운 피부로 고객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해 붙여진 별명 ‘해피 마스크’에서 착안한 스마일리 아이콘을 컬러풀하게 장식해 아티스틱한 한정 패키지를 완성했다.
해당 에디션은 이달부터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