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에서 신입생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1월호를 맞이해 ‘THE FRESHME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스테이씨 멤버들은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최근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테이씨는 인터뷰를 통해 투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멤버 윤은 첫 도시에서의 팬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꼈으며, 다시 미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재이는 다채롭고 건강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시은은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 있는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이씨는 일본에서 새 앨범 ‘LIT’을 발매한 후, 1월과 2월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멤버들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