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가 창립 9주년을 기념해 ‘The Last Piece of Blue’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후디, 스웻셔츠, 티셔츠 및 모자로 구성된 어패럴 및 액세서리 카테고리 제품 12피스에 익스클루시브 달걀 오브제 2피스를 더해 총 14피스로 구성됐다.
탄생과 축하, 그리고 숫자 9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그래픽 아트워크와 시그니처 로고를 더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 라인업은 오직 9주년 컬렉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피스로 구성되어 소장성을 더했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발매되는 달걀 오브제는 아더에러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아 인센스 홀더와 키 링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인센스 홀더의 경우 인센스 스틱을 꽂아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컬러를 입은 달걀은 향을 머금는 특성을 가진 소재로 제작돼 오일 프래그런스와 함께 별도의 향기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달걀 키 링은 미니 사이즈 액세서리 보관함과 거울, 스타일링을 위한 참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9주년 기념 컬렉션 구매자에게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오브제 중 하나인 아더 9주년 코인을 선착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