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 LAB이 전 세계 최초로 찰스 브레너 박사에 의해 발견된 NR(Nicotinamide Riboside) 성분을 안정화시킨 화장품 5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브레너 박사는 지난 2004년 NR과 NAD+, 노화 진행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NR 성분을 인체에 투여하면 인체 내 세포에 존재하는 NAD+ 수치를 높여줘 세포의 에너지가 생성, 복구돼 노화 방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14년 만에 항노화 핵심소재 NR 성분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트루나이아젠’을 출시해 미국 실리콘밸리 CEO,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 선물가방’에 트루나이아젠이 포함되면서 제품력을 입증했다. 동시에 NR이 차세대 핵심 소재로 떠올랐다.
NR LAB은 항노화 핵심소재 NR을 접목 및 안정화시킨 세계 최초 NR 화장품이다. 피부에 바르고 흡수되면서 피부 회복력을 도와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고, 피부 안팎 밸런싱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스킨 에너지 앰플’과 ‘스킨 에너지 크림’은 탄력 있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앰플과 크림이다. 함께 선보인 ‘엔알 밸런싱 GL10 앰플’은 차세대 각질 제거 성분인 글루코노락톤과 NR의 더블 시너지로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피부결 케어 앰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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