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강원도 양양에서 연다고 11일 알렸다.
오는 12~15일 양양 서피비치 펍&라운지 앞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 전용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13일에는 라구나비치에서 풀 파티를 마련한다. 광고모델인 허니제이, 홀리뱅, 이동휘, 웻보이 등을 초청했다. 12~13이 현장 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내 서피비치에서 직접 트레일블레이저 시승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