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 데뷔 ‘트랙 주행 위한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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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튜닝 제조회사 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은 하이퍼카인 베놈 F5를 성능에 초점을 맞춰 더 특별하게 제작한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Venom F5 Revolution Roadster)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는 범퍼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카나드와 함께 확대된 스플리터가 프론트에 적용됐다. 또한 새로운 후드가 특징이며 지붕에는 스쿱을 장착해 엔진 냉각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가장 큰 변화는 대형 리어 윙을 장착하고 양쪽에 큰 엔드 플레이트가 적용된 점이다. 새로운 디퓨저도 장착됐으며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는 표준 모델과 비교해 지붕을 재설계하여 탄소섬유 복합재로 제작해 무게를 8kg 감량했다.

엔진은 6.6리터 트윈터보 V8으로 최고출력 1817마력 및 1,167Nm의 토크를 표준 모델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동력은 뒷바퀴로 7단 싱글 클러치 변속기가 전달한다.

헤네시 퍼포먼스의 대표 존 헤네시(John Hennessey)는 “새로운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는 트랙에 초점을 맞춘 하이퍼카를 오픈탑과 결합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 첫 번째 모델은 특별한 고객을 위한 맞춤 제작으로 세심하게 수작업으로 마감해 데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하이퍼카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헤네시 베놈 F5 레볼루션 로드스터는 12대만 생산될 예정이며, 가격은 300만 달러(약 40억 원)부터 시작하고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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