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상무)이 13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현대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은 합산 최고 출력이 650마력이고, 3.4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상무)이 13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현대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은 합산 최고 출력이 650마력이고, 3.4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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