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판매 수익 개선 위해 아테온과 같은 소량 모델 단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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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이 라인업을 줄이고 수익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새로운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Accelerate Forward | Road to 6.5”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6.5%의 매출 수익률을 달성하고 2026년까지 100억 유로로 수익을 개선하는 것이다.

최고경영자(CEO) 토마스 셰퍼는 “이 프로그램은 전체 경영진의 최우선 순위이며, 2026년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야심적이지만 노력을 모은다면 실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를 보호하고 우리 자원으로 미래 자금을 조달하며, 새로운 차량과 기술, 공장 현대화 및 직원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은 이를 위해 관리, R&D, 비용, 차량 제작 및 제품 제공에 많은 비용 절감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차량과 옵션은 줄어들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자사가 제공하는 여러 변형 모델의 수를 줄이고 MQB(내연) 및 MEB(전기) 플랫폼의 수율을 최적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아테온과 같은 소량 모델을 줄이고 핵심 차량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폭스바겐 측은 말했다. 또한 차량의 구성 옵션 수를 줄일 계획이다. 예를 들어, ID.7은 7세대 골프보다 99% 더 적은 옵션을 가진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는 9월 추진할 계획인 모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2023년 10월쯤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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