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로 보는 ‘나는 솔로’ 14기 싱글남의 취향… 무색무취 공무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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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미스 & 미스터 특집으로 주목받는 예능프로 ‘나는 솔로’
평균의 혼기를 넘었지만, 매력이 넘치는 주인공 14기. 그들의 등장에서 차를 주목했습니다. 차를 보면 취향을 알 수 있으니까요.

‘금사빠’ 순정남의 공기업 재직 중인 영수…쉐보레 임팔라

7년간 고시를 준비하다가 현재 공기업에 재직 중이라는 조용한 엘리트 순정남 영수.
그와 함께 등장한 차는 쉐보레 임팔라입니다.
임팔라는 쉐보레의 대형세단입니다. 임팔라는 쉐보레에서 1958년부터 생산된 스테디 세단이지만 한국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단기간 한정 판매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판매된 모델은 2.5 리터와 3.6 리터 모델이었으며 3.6 가솔린 모델의 경우 V6 엔진으로 최대 306마력에 36.3kg.m 토크를 자랑합니다. 가격은 4500만 원 전후반입니다.
검은색의 미국 대형 세단을 선택한 영수, 조용하고 차분하고 묵직하게 전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담꾼 영호…현대 스포티지

서울시 공무원인 ‘눈마주치면 웃는다’고 소개한 영호는 현대 스포티지를 타고 등장했습니다.
가식 없고 계산적이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영호의 차는 스포티지입니다.
2.0가솔린 엔진과 1.6리터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있습니다. 11.1km/l의 나쁘지 않은 연비와 176마력, 20.1kg의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적당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스포티지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8만대를 판매하는 국민 SUV입니다.

숨은 매력의 소유자 영식… BMW 4시리즈 그란쿠페

가업을 잇는 제조업의 사장님 영식, 어떤 상황에도 여유가 넘치고 침착하며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을 보유한 듯합니다.
평범함 속에 매력을 감춰 둘 그의 차는 BMW 4시리즈 그란쿠페였습니다.
영화 같은 배경을 뒤로하고 하얀 눈밭에서 등장한 흰 BMW 4시리즈 그란쿠페, 프레임이 없는 문을 열고 그가 나왔습니다.
쿠페와 세단의 중간 형태로 날카롭고 선명한 라인을 가지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BMW4, 그러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는 이 차를 선택한 그의 연애 방식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 외에도 노무사인 광수는 기아의 k5를, 야구선수 출신의 경수는 K7, 성악가 출신의 사업가 영철은 제작진의 차를 타고 등장했으며 국내 자동차 회사에 재직 중인 상철의 차는 자세히 차량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네시스 GV80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14기는 진취적이며 성공한 여성들의 차량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다음 편에 여자 출연진의 차 소개가 이어집니다.

EV라운지 에디터 evloung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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