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M 엔트리 레벨 ‘XM 50e’ 티저 공개…최대 84km 전기모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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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새로운 XM 라벨 레드 모델 공개에 이어서 XM의 엔트리 레벨인 XM 50e를 소개했다.

XM 50e는 4.4리터 V8 대신 터보차저 3.0리터 6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자세한 세부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XM 50e는 WLTP 기준 76-84km의 전기 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XM 50e의 출력은 약 600마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워트레인은 M760e와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화된 7시리즈는 자동 변속기와 엔진 사이에 200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380마력 및 520Nm의 토크를 내는 터보차저 3.0리터 인라인 6를 조합해 총 571마력 및 800Nm의 토크를 제공한다.

따라서 XM 50e는 업그레이드된 파워트레인으로 강력한 출력 및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XM 50e의 외관은 인디비주얼 옐로우 컬러로 마감되어 있는 모습이며, 전면 중앙 부분과 휠 및 휠 아치, 사이드 스커트에 검은색 대비 컬러가 적용되어 있다. 

BMW는 XM 50e를 언제 공식 출시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다음 주 열리는 상하이오토쇼 2023에서 XM 라벨 레드와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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