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이면 무조건 갈아타죠”… KGM이 10월 한 달간 작정하고 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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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군인·군무원·보훈 대상자를 비롯한 택시·무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군인·보훈 대상자 30만원 추가 할인…뉴 토레스·렉스턴·무쏘 등 전 라인업 적용
이번 국군의 날 특별 프로모션의 골자는 군인, 군무원, 국가보훈 대상자 및 이들의 직계가족이 KGM 차량을 구매할 때 차량가에서 30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것이다.
이번 판촉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는 유예할부를 활용한 ‘초저월납’ 구조다. 대상 차종은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 티볼리 세 모델이며, 유예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선수금 30%, 연 5.6%, 60개월 할부에 차량가의 53%를 만기까지 유예하면 월 납입액이 19만원대로 내려간다.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도 동일 조건(선수금 30%, 연 5.6%, 60개월, 유예율 53%)에서 월 23만원대가 적용된다. 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60개월에 유예율 50%를 적용하면 월 납입액이 13만원대까지 낮아진다.
스마트 할부는 전 차종 대상…선수금 50% 시 12개월 무이자

유예할부 외에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할부’도 운영된다. 선수금 50%를 납부하면 잔여 50%에 대해 12개월 무이자를 적용한다. 단기 자금 여력이 있는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선수금 없이 장기 할부를 원하는 고객은 48개월 연 4.8%, 60개월 연 5.2%, 72개월 연 5.5%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무쏘 일반 구매 고객은 선수금과 할부 기간 조건에 따라 별도 금리를 선택하는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택시 고객엔 100만원 할인·수리 지연 포인트 보상까지
택시 고객을 향한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뉴 토레스, 토레스 EVX, 액티언 2027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면 차량가에서 100만원을 직접 할인한다.
추가 혜택으로는 택시 동료를 소개할 경우 40만 KGM 포인트 지급, 차량 수리가 지연될 경우 하루 10만 KGM 포인트를 최대 7일(최대 70만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제도가 포함된다. 유예할부 고객과 동일하게 20만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기존 KGM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재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장기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