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메인MC 김구라가” 아들 MC그리를 때문에 구매했다는 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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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차 사러 갔다가 본인 차까지 같이 샀다
김구라는 아들 MC그리, 본명 김동현의 차량 구매를 계기로 제네시스 GV70을 함께 구입했다고 밝혔다. 아들 차 보러 갔다가 본인도 차를 같이 사게 된 케이스다. GV70은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 SUV로, 세련된 디자인이랑 정숙한 승차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강점인 모델이다. 가족용으로 적합한 차를 고민하다가 아들이랑 같은 차를 선택한 게, 부모 자식 사이에 차 취향까지 비슷해진 모습으로 비춰져서 화제가 됐다.

반자율주행 옵션에 김구라가 감탄한 이유
김구라는 GV70 옵션이 정말 좋다며 반자율주행 기능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주행에서 핸들이랑 속도, 차간거리까지 자동으로 보조해주는 기능을 특히 만족스럽게 평가했다. 장거리 운전 많이 하는 사람한테는 이 기능이 피로도를 확실히 줄여준다. 직접 운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운전 부담이 줄어드는 거라, 한 번 경험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 편이다. 방송에서 차 얘기 나올 때마다 이 기능을 따로 언급할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거다.

마사지 시트까지, 가족용 SUV가 이 정도라니
GV70 실내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랑 마사지 시트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있다. 가족용 SUV라고 해서 단순하게 만든 게 아니라 장거리 운전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게 설계된 거다. 프리미엄 SUV답게 사양이 풍부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 가족이랑 같이 타는 차라고 해서 화려한 옵션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걸 GV70이 보여준다.

가족 차랑 별개로 취미용 차를 따로 골랐다
GV70은 가족용으로 산 차고, 김구라가 본인 취미용으로 따로 선택한 차가 있다. BMW Z4 M40i다. 2인승 오픈 스포츠카인데, 가족용 SUV랑 완전히 다른 성격의 차다. 한 사람이 가족 차랑 취미 차를 따로 운용한다는 게 차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실용성이랑 즐거움을 한 차에 다 담으려고 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차를 나눠서 굴리는 방식이다.

3천만 원 더 주고 6기통을 고른 이유
Z4 M40i는 3.0L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서 최고출력 38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BMW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묵직한 배기음이랑 날카로운 주행 감각으로 유명하다. 일반 Z4보다 약 3천만 원가량 비싸지만, 엔진 성능이랑 배기음 차이가 커서 만족도가 높다고 직접 소개했다. 김구라는 젊을 때부터 오픈카를 타보고 싶었다며 여러 브랜드를 고민한 끝에 이 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비싼 옵션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던 감성을 채워주는 선택이었던 거다.

뽑기 운은 나빴는데 못 놓는 이유가 있다
애정을 갖고 구입한 Z4 M40i는 초기에 전자장비 오류랑 시동 꺼짐, 사고까지 겪으면서 이른바 뽑기 운이 좋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새 차 사고 이런 일들이 겹치면 보통 실망하기 쉬운데, 그럼에도 계속 소유하고 있다는 게 의외다. BMW 특유의 직렬 6기통 엔진 사운드랑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 때문에 단점을 감수하고 계속 타는 거다. 현재 김구라는 일상 이동에는 GV70, 드라이브용으로는 Z4 M40i를 같이 운용하면서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