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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의선 회장이 평소에 타는 차 “현대차는 절대 안 탄다” 의외의 2억짜리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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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를 만드는 회장이 선택한 의외의 자동차

정의선은 세계 3위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한 현대차그룹을 이끌고 있는 인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회장인 만큼 제네시스나 현대차만 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동차로 포르쉐 911, 람보르기니 쿤타치, 폭스바겐 골프를 직접 언급해 자동차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는 “현대차를 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동차 역사에서 의미 있는 모델들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를 밝힌 것입니다.

추정 자산만 5조 이상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자동차는 포르쉐 911

포르쉐 911은 1963년 첫 출시 이후 60년 넘게 진화를 이어온 세계적인 스포츠카입니다. 정의선 회장은 911이 독특한 후방 엔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세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온 점을 높게 평가하며 “스포츠카의 기술적·감성적 기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신형 911 카레라 모델은 국내 기준 2억 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며, 포르쉐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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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지만 자동차 역사에 남은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골프는 의외의 선택이었습니다. 슈퍼카가 아닌 평범한 해치백이지만, 정의선 회장은 골프를 실용성과 기술 혁신의 균형을 가장 잘 보여준 자동차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초대 골프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했으며, 전 세계 해치백 시장의 기준을 만든 명차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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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역사를 바꾼 람보르기니 쿤타치

람보르기니 쿤타치 역시 정의선 회장이 직접 언급한 자동차입니다. 1970년대 등장한 쐐기형 디자인과 위로 열리는 시저 도어는 이후 슈퍼카 디자인의 기준이 됐습니다. 특히 V12 자연흡기 엔진을 기반으로 모델에 따라 최고출력 370마력에서 455마력 이상을 발휘하며 당시 슈퍼카 시대를 대표했던 차량으로 평가받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쿤타치를 “자동차 디자인의 경계를 넓힌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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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비싼 차가 아니라 자동차 철학을 보여주는 선택

정의선 회장이 꼽은 세 대의 자동차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포르쉐 911은 끊임없는 기술 발전,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 폭스바겐 골프는 실용성과 대중성을 상징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런 취향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기술과 디자인 방향성과도 연결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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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동차 마니아의 취향은 따로 있었다

정의선 회장의 자동차 취향은 단순히 가격이 비싼 슈퍼카만 찾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2억 원이 넘는 포르쉐 911부터 수십 년 동안 사랑받은 폭스바겐 골프, 그리고 전설적인 람보르기니 쿤타치까지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차량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결국 현대차 회장이면서도 특정 브랜드를 떠나 자동차 자체의 역사와 기술,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정한 자동차 애호가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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